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차서원 엄현경 혼전임신 이유와 결혼 발표 진실은

반응형

현재 엄현경의 결혼 소식이 뜨거운데 요, 남편이 될 배우 차서원이 5살 연하인 것 같아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프로필을 보면, 그녀는 고등학생 때부터 잡지 모델로 활동을 확장한 대한민국의 배우로, 2005년 MBC 시트콤 '무지개 로맨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는데요, 오늘은 그들의 결혼 및 만남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차서원 엄현경 결혼

 

엄현경은 1986년 11월 4일에 태어났고 올해 38세이지만, 그녀의 나이와 전혀 닮지 않은 동안 외모로 유명합니다.

 

엄현경의 프로필에 따르면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다가 2007년부터 4년간 휴식기를 가졌고, 원래는 집에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했지만 연예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오디션은 하고 싶은 일이 여기저기 있었지만 잘 되지 않아 미련과 욕심으로 인한 상처와 수치심을 모두 털어놓아야 했기 때문에 2년여의 자발적 휴식 끝에 복귀하기로 마음먹었지만 합격하지 못해 생각보다 공백이 길어졌다고 하네요.

 

엄현경-프로필-사진
엄현경-프로필-사진

엄현경 프로필

  • 출생 ➡ 1986년 11월 4일
  • 출신 ➡ 충청남도 논산군 논산읍
  • 본관 ➡ 영월 엄 씨 (寧越 嚴氏)
  • 신체 ➡ 167cm|47kg|O형

엄현경 나이는 2023년 기점 36세로 차서원보다 5살 많습니다.

 

  • 종교 ➡ 무종교
  • 데뷔 ➡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맨스'
  • 별명 ➡ 어늘보 / 엄인턴
  • 소속사 ➡ 여진엔터테인먼트

 

엄현경 학력

  • 논산중앙초등학교 (졸업)
  • 논산여자중학교 (졸업)
  • 논산여자고등학교 (졸업)
  • 동덕여자대학교 (학사 중퇴)
  •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 학사)

엄현경 가족

  • 부모님, 오빠, 언니
  • 약혼자 차서원(2024년 결혼 예정)
  • 자녀(2023년 출산 예정)

 

엄현경 차서원 만남

 

그는 4년의 휴식 기간 동안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다른 활동도 하지 않고,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을 쌓으려고, 이것저것 보고 지내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여행을 많이 다녔고, 친구들과 자주 어울렸고, 많은 남자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을 보냈으며, 그때는 사실 다시 활동을 전혀 하지 않을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엄현경의 프로필에 따르면 '2016년 해피투게더 3 인턴십 MC'로 발탁돼 데뷔 11년 만에 무명 시절을 마감하고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지만 당시 그는 워낙 무명인 데다가 쉽게 사람을 대면하기 힘든 성격으로 연예계를 떠나서 아이들을 좋아하는 성격에 맞게 유치원 교사가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차서원-엄현경-커플
차서원-엄현경-커플


엄현경의 프로필 가족 관계를 보면 그녀는 부모님, 형, 누나가 있으며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그녀는 11년 정도를 무명생활을 해야 했고, 18살 고등학생 때 세시 잡지 모델로 얼굴을 알리며 배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품활동 보면 '일단 뛰어', '경성 스캔들' '시리우스' 등에 출연했었으며 또한 최근 작품 활동을 보면 '청일전자 미쓰리'부터 드라마 '피고인'과 '숨바꼭질'등에서 열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데뷔 11년 만에 2015 KBS 연기대상에 후보로 오른 것만 해도 너무나 만족을 했었는데, 여우조연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기뻤다고 하네요.

 

그 이후 예능을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리게 되었는데, 주변에서는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망가질까 걱정했지만, 자신의 성격이 예능과 맞지 않아서 시청자의 눈길을 받지 못해 이미지가 망가질 이유도 없었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여하튼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모두가 집에서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능과 잘 어울릴까 걱정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웃음을 주었고, 그것의 비범한 춤과 정직한 말로 큰 인정을 받은 신선한 대세 코드로 다가왔습니다. 그 후, 그녀는 나 혼자 산다에서 예상치 못한 매력을 선보이게 되었고 또 엄현경의 남편 차세원과 호흡을 맞춘 둘째 남편의 경우 자신이 먼저 방송에 캐스팅됐다며 차세원을 남자 주인공으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차서원-엄현경-결혼사진
차서원-엄현경-결혼사진

 

엄현경 감독이 남자 배우를 구하지 못해서 갑자기 드라마 청일전자 미스리를 했던 서원이 떠올랐고, 당시 서원과 친분이 없었기 때문에 추천했으며 같은 상황에 차서원은 현경에게 밥을 먹기 위해 따로 연락을 해 조금 아쉬웠지만, 곧바로 캐스팅에 대한 연락이 왔다고 말했습니다.

 

윤서원은 워낙 철벽이 튼튼해서 연락할 기회가 없었는데 연락이 와서 좋았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 화제가 됐고, 두 사람이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엄현경의 결혼 소식이 더욱 축하를 받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결혼의 꿈을 밝혔기 때문. 지난 2월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친한 배우들을 만나 올해 계획을 이야기했는데, 엄현경과 18년간 매년 결혼하는 목표가 있다며 예쁜 가정을 꾸리고 영원한 모습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방송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미래의 남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 그 사람이 엄현경의 남편이 될 차서원입니다.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로 데뷔해 드라마 '별이 며느리', '풍상이 왜 이래' 등에 출연했고, 둘째 남편에서는 로맨틱한 매력으로 윤재민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나산에서 괴팍하지만 낭만적인 모습을 뽐내며 낭토(낭토)라는 별명을 얻었을 때, 그는 대중들에게 유명해졌습니다. 남자답고 믿음직한 서원이 그녀를 잘 보살펴 주었고,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현재 차서원은 2022년 11월 22일에 육군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임신 중이며 결혼식은 서원이 제대한 후에 열릴 예정입니다. 엄현경은 38세의 나이로 임신 중이며 당분간 일을 쉬고 몸 관리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당신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

-->